학자로서의 권위
세계 학계가 검증한 연구자
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'기회원인론' 항목 집필, National Humanities Center 펠로우. 미국철학회 Article Prize 장려상(2006), 영국철학사학회 Rogers Prize(2013) 수상. 세계 최고 수준으로의 도약은 그 수준을 경험해 본 사람이 이끌 수 있습니다.
SEP 'Occasionalism' 항목 ↗
NHC 펠로우 프로필 ↗
로저스상 수상 보도 ↗
교육자로서의 집념
AI 시대의 교육을 직접 실험하다
25년째 가르쳐 온 '철학 개론'의 평가방식을 바꿔 수강생 46명 전원과 20분씩 구술고사를 진행했습니다. AI 시대의 새로운 교육 방식에 대한 영감, 그리고 서울대가 선두에서 이끌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.
동아일보 기고에서 직접 읽기 ↗
변화를 이끈 경험
쓴소리를 감내한 인문대학장
학과의 이해가 첨예하게 걸린 교수 정원 재배정을 끈질긴 설득으로 합의해 냈습니다. 명령이 아니라 명료하게 설득하고, 욕을 먹어도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— 변화는 그렇게 가능해집니다. 전공을 막론하고 교수 70여 명이 참여한 '신한국학' 프로젝트도 그 증거입니다.
한국경제 인터뷰: 신한국학 비전 ↗
재정 확충의 실적
외부 지원을 실제로 이끌어 낸 설득력
아모레퍼시픽재단 '장원인문학자'(연구자당 4년 총 2억 원, 실적 요건 없는 장기자율연구 지원)를 기획·성사시켰고, 우덕재단 '우덕펠로우'로 강의 시수 buyout 제도를 서울대에 실현했습니다. 비전과 논리를 갖추면, 학교를 돕고자 하는 이들이 대한민국 도처에 있습니다.
아모레퍼시픽재단 장원인문학자 사업 소개 ↗
전체를 조망하는 눈
법인 이사회와 재경위원회
2023년부터 법인 이사로 학교 전체의 운영을 심의·의결하며 각 사안이 어떤 경로에서 좌초되는지 살폈습니다. 재경위원으로 법인화 이후 고착화된 예산 구조를 확인했습니다. 결단하고 책임지기 위해 필수적인 경험입니다.
밖의 시각
대학 밖의 언어를 아는 인문학자
인문대 교수로서는 흔치 않게 신세계 I&C와 한화의 사외이사, 아모레퍼시픽재단과 최종현학술원 등 공익재단의 이사로 활동하며 대학 밖의 언어를 익혔고, 기업 현장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, 서울대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남다른지 직접 목격했습니다. 다시 인정과 지원을 얻기 위해 나서야 할 때입니다.